구미시장과 4명의 도의원 지명경선을 위한 한나라당 구미시 갑,을 당내경선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과 함께 1일 첫 회의를 갖고 지명경선에 따른 절차를 논의했다.
갑,을 선거구 각 3명과 시장 예비후보 대리인 1명등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대의원 수와 성비, 연령비율, 예비홍보물 검인 및 제출, 정책 토론회 등 지명경선에 따른 각종 사안을 숙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지명경선에 앞서 갑,을 각 50명으로 공정선거 감시단을 구성키로 했으며, 금품, 향응제공, 흑색선전, 비방등을 하지 않기로 예비 후보간에 서약서를 받고,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예비후보로서의 자격을 정지키로 했다.
정책토론회와 관련 지명경선 전 늦어도 3일 이전에는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세부방침에 대해서는 다시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일반당원 35%, 진성당원 35%, 여론조사 30%등 이번 지명경선에서는 여론조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 보고 위원회는 정책토론회를 실시한 다음날 이틀에 걸쳐 정밀여론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2차회의는 4일 갖게 된다.
◆대의원 수: 최저 3천명, 최고 3천8백명 선에서 결정한다. 대의원수 결정은 4일까지 투표 희망 대의원 접수를 받고, 접수결과 가장 적게 접수된 읍면동을 기준으로 이를 비율로 환산해 대의원수를 최종 결정한다. 성비 및 연령비와 관련 선산지역 8개 읍면동에 대해서는 기존 원칙에서 탄력을 주기로 했다.
◆지명경선 공고: 4일 지명경선 공고를 한다. 6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당일 마감시간 종료 후 기호 추첨을 한다.
◆홍보물: 8일 당내경선 관련 예비 홍보물 검인 및 제출을 하고, 10일 이를 일제히 발송한다.
◆정책토론회: 10일에서11일 사이 정책토론회를 하기로 한다. 새로넷 방송등을 활용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자세한 절차는 2차회의에서 다시 논의후 결정키로 했다.
◆정밀 여론조사: 정책토론회를 실시한 후 바로 뒷날부터 2일간 정밀여론조사에 들어간다. 정밀여론조사는 정책토론회 실시후 하기로 합의함으로서 정책토론회 일정에 맞물려 시간이 조정된다.
◆공명선거 감시단 운영: 3일까지 갑, 을 선거구별로 각 50명씩 명단을 작성하고, 4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정식 논의한다.
예비후보자별로 금품살포, 향응제공, 흑색선전, 비방을 할 경우 자격이 정지된다는 서약서를 받게된다.
◆기타: 지명경선은 14일 오후 2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리며, 후보자간 연설은 시장 7분, 도의원 후보에게 5분을 할애할 계획이다.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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