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실시되는 지명경선을 3일 앞두고 10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가 열렸다.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김관용, 김광원, 정장식 예비후보가 참석한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4명의 예비후보와 지지자, 시민등이 참여해 한나라당 지명경선에 거는 높은 시민적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날 열린 정책토론회는 시민적 여론을 토론회를 통해 반영한다는 당내 선거관리위원회의 의지의 일단으로 받아들여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책토론회에 나선 김진태, 김석호, 남유진, 윤영길 후보(기호순)는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 이후 구미경제의 이탈이 시민적 여론임을 인식,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진태 후보의 재래시장 특화 사업, 김석호 후보의 구미개발공사 설립, 남유진 후보의 낙동강 리조트 건설, 윤영길 후보의 구미순환도로 개설등이 눈길을 끌었다. 시장 경선을 위한 예비 후보자 정책토론회는 11일 케이블 TV 세로넷 방송을 통해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
12일, 13일 양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밀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4일에는 박정희 체육관에서 지명경선을 위한 대의원 투표를 한다. 이날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와 도의원 선거구별 4명의 도의원 후보가 결정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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