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원 고아읍장의 뒤를 이어 지난 3일 이상인 신임 읍장이 고아읍으로 발령났다.
구미시 인동이 고향인 이 읍장은 옥성면장, 사곡동장, 신평동장, 시민회관 관리과장, 교통행정과장, 환경보호과장, 원평 2동장을 두루 거쳐 왔으며, 농촌 지역이 어색하지는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고아읍이 도·농 복합도시의 표본이다.”며 “낙후된 곳, 그늘진 곳을 찾아 밝은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편안하고 살기좋은 고아읍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오로지, “봉사자의 마음으로 지역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화합 단결해 나갈 계획이다.”는 것이다.
특히, 물과 같이 살자는 생활 신조처럼 “낮은 자세와 넘치지 않고, 순리대로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가겠다.”는 이 읍장은 지역민들의 많은 조언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고아읍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자원 읍장의 대를 이어 직원들과 손을 잡고, 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걱정하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이 읍장의 자세는 분명 지역민들에게 또다른 희망을 안겨 주고 있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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