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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주)대영자재백화점, 단일매장 경북최대 공구 백화점
 업무 전산화 1호, 바코드 시스템 1호, 공구백화점 1호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대영자재백화점(대표이사 이기웅)은 공구상 중에서 단일매장으로는 경북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
2003년 12월 08일(월) 04: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그 만큼 다양한 구색으로 두터운 소비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이와 같은 장점은 공장직영 체제로 여러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중가의 10-20%를 싸게 공급함으로서 가능하게 됐다. 다양한 구색을 배경으로 소비자들이 원스톱으로 공구를 구매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준 것이 경쟁력을 갖춘 이유 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이와 함께 최소포장단위 500원인 나사못을 비롯해 대량으로 판매하는 제품을 소포장해서 가정에 배달하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한번 방문한 고객이 영원한 고객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남다른 영업 마인드를 실행하고 있다.
 85년 대영기업사를 출발로 18년간 공구 자재를 취급해온 대영자재백화점은 대형 공구상 답게 지역 공구업계를 선도해 왔다. 85년 당시 가격이 8백만원이 이르는 8비트 컴퓨터를 구입해 상품의 재고가 일목요연하게 관리되었고 상품의 판매가격 또한 일정하게 유지했으며 90년대 중반에는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코드를 찾는 일을 없애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단숨에 찾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시기에 소문을 듣고 견학을 오는 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등 전산화와 바코드 분야를 선도, 벤치마킹 모델로 여겨지기도 했다.
 이 회사 이기웅 대표이사는 "대영자재백화점이 걸어온 길은 끊이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길이었다" 며 "앞으로도 항상 깨어 있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회사로 거듭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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