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지역이며, 공단배후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살기좋은 동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3일 양포동장으로 부임한 정광배 신임동장은 선산읍 노상리가 고향으로 75년도에 첫공직을 시작으로 문화담당, 감사담당, 선산출장소 서무담당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승진과 함께 신임동장으로 발령을 받은 정동장은 항상 웃는 얼굴로 좋은 인상과 친근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정 동장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져 있고, 쓰레기 매립장, 오리사육장 등 혐오시설이 있어 얼핏보면 생활하기가 곤란한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4공단 조성, 금오공대 이전 등 계획적인 개발로 많은 변화와 주거, 산업, 교육이 어우러진 강동지역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포동을 살기좋은 동으로 만들기 위해 동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행정에 반영하고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전 직원에게 친절이 일상 업무처리에 생활이 되도록 이미지를 개선하고, 동민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전 주민의 화합과 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동장은 각기관 및 자생단체와 동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발로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동장은 부인 임정심씨와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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