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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구미를 건설하자
정책대결에 주력해야
2006년 04월 18일(화) 05:00 [경북중부신문]
 
 한나라당 구미시장과 도의원 후보를 결정하는 ‘ 한나라당 구미시장, 도의원 당내 경선’이 막을 내렸다.
 대의원 3천 24명 중 2천258 명이 참여한 이번 당내경선은 75%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바로 새로운 구미시 건설에 임하는 시민적 관심사가 얼마나 높은 것인가를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잣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상대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역기반이 탄탄한 한나라당 구미시장과 4명의 도의원 후보가 정해짐으로서 이제 오삼일 지방선거는 본격적인 세대결 양상으로 진입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앞서 민주노동당이 구미시장 후보로서 최근성 후보를 결정했고, 여당인 열린 우리당 역시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구미시장 선거는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자격을 얻은 남유진 후보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채동익 후보등으로 압축되는 4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지금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에 이은 추가 조치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다 구미는 지금, 모바일 특구 유치라는 또 하나의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따라서 각 후보들은 구미발전을 위한 실천가능하고, 변별적인 정책을 많이 발굴하고, 이를 현실에 접목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 상대 후보와의 건전한 정책대결을 통해 제2의 구미 건설을 지향하도록 서로가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다시한번 4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구미발전을 위한 토대구축을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 할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
 이러한 토대구축을 통한 노력들이 시민적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이어진다면, 구미는 산적한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문제해결을 통해 전국 내륙최대의 공단으로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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