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의원 경선에서도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
제1선거구(송정, 광평, 선주원남동, 원평1, 원평2,도량동, 지산동)에서는 백천봉 후보가 336표를 확보해 267표를 얻은 정보호 후보를 69표차로 눌렀다. 정보호 후보가 이길 것이라는당초 예상을 뒤엎은 결과였다.
특히 백 후보는 경선전 아파트단지의 대형 벽면에 플랙카드를 게시해 관심을 모았다.
제2선거구(형곡1, 형곡2, 상모사곡, 임오, 신평1, 신평2, 공단1, 공단2)에서는 윤창욱 후보가 332표, 최윤희 후보가 246표, 정광수 후보가 79표를 얻어 윤창욱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는 경선 연설에서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면서 울먹여 주의를 숙연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제3선거구(인동동, 진미동, 양포동)에서는 김영택 후보 243표 , 곽용기 후보 116표, 이송희 후보 103표, 이승호 후보가 39 표를 얻어 김영택 후보가 당선됐다.
제4선거구(선산지역 8개 읍면)에서는 이용석 후보가 281표을 얻어 238표를 얻은 최화영 후보를 누르고 당성됐다. 이로써 이용석 후보는 3선의 도의원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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