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한나라당 구미시장 경선대회에서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로 선출된 남유진 전 구미부시장은 경선 다음날인 15일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참배하고 평상시와 같이 유권자들의 표밭을 누비면서 5월31일 지방선거 본선까지의 각오를 다졌다.
남 후보는 “ 한나라당 경선에서의 승리는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 특별히 구미를 위해 혈연, 학연, 지연을 초월한 고른 지지와 현명한 선택을 보여 준 한나라당 대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지금 구미는 통합, 상생의 시대, 화합의 시대로 가는 출발선에 서 있다.”며 “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벽을 허물어 전체 구미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되겠다.”며 “ 50만 시대의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로 가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남은 본선까지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 경선까지 선의의 경쟁으로 끝까지 선전해 준 김석호, 김진태, 윤영길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훌륭하신 세 분께서 제시했던 공약사업도 겸허하게 받아들이 것”이라며, "본선까지 긴밀한 협조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 세분의 후보는 물론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된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과 일치단결, 하나가 되어 5월31 지방선거 압승과 2007년 정권탈환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선대회가 끝난 후 남유진 후보는 당선 사례를 통해 “ 희망과 구미를 위한 소중한 선택에 감사드린다.”며 “ 아울러 함께 끝까지 선전 분투하신 김진태, 김석호, 윤영길 세분의 후보자님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남후보는 “오늘 이순 간 여러분의 결정과 선택은 한나라당의 정권 탈환과 우리 구미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다.”며 “구미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구미,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나눠주는 통합상생의 시대를 열겠다.”며 “계층간, 지역간 대통합의 시대를 여는 화합의 시장, 형님과 동생같은 친근한 시장, 어렵고 힘든 곳을 찾아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상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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