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왕산 허위선생 후손 “밑바닥 생활”
구미시 당초 약속 물거품
2006년 04월 25일(화) 03:46 [경북중부신문]
 
구미 경실련 지적

 지역을 빛낸 독립운동가 후손에 구미시가 적극 나서 후손들이 원할 경우 구미에 정착할수 있도록 즉각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미경실련은 안중근 의사, 김구선생과 반열을 같이하는 구미시 임은동 출신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1854- 1908)선생의 러시아 후손들이 영구 귀국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에서 월급 120만원의 저임금 생활을 하고 있음을 구미시가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최근 국적취득 절차에 들어간 8명의 후손들이 원할 경우 구미에 정착할수 있도록 정책생활비, 직장 알선, 주거대책등의 즉각적인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광복 60주년 정부 초청겸 구미시의 왕산허위 선생 기념사업 결성식에 맞춰 입국한 선생의 손자이며, 지질학 석사출신으로 금광발굴에 20여년 동안 종사했던 허블라디슬라브(55)씨와 형 허게오르기(62)씨는 구미시의 무관심 속에 경기도 안성의 (주)비겐의료기 공장에서 8개월 째 일하고 있다는 것.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던 형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방치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고발하는 KBS- TV 의보도 다음날, 사장의 배려로 현재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 이들 형제는 기숙사의 비좁은 단칸방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아침은 초코파이로, 저녁은 회사 식당의 남은 식은 밥과 라면을 때우면서 키르기스스단의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내고 있다. 경제학을 전공한 허블라디슬라브씨의 작은 아들 허 알렉산드르(28)씨는 헌옷을 수출하는 회사에서 막일을 하고 있다.
 이에대해 구미경실련은 “ 국가보훈처는 법적으로 국적취득 전까지 정착금, 취업알선, 대출지원이 안된다”라면서 방치하고, “구미시는 구미에 정착할 경우 할수 있는 도리를 다하겠다”고 약속한 시장이 사임했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