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20일 김재학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지구대장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은동 상림지구대 및 도량동 도량지구대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구미서는 관할 5개 지구대 중 시내권 3개 지구대가 전체 치안수요의 90%이상을 차지하며, 상모·사곡동, 봉곡동, 옥계동 지역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신설됨에 따라 치안수요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구대를 신설하였다.
신설 된 상림지구대는 형곡지구대가 담당해 온 상모동, 임은동, 오태동, 광평동, 사곡동, 공단동 일부 등 면적 27.74㎢, 인구 5만3000여명을 맡게 되고, 도량지구대는 원평·선산지구대가 담당해 온 도량동, 봉곡동, 부곡동, 고아읍 등 면적 81.06㎢, 인구 8만2000여명을 담당하게 된다.
옥계지구대는 산동면, 해평면, 인동지구대가 담당해 온 양포동 등 면적 144.67㎢, 인구 3만4000여명을 담당하고 기존의 해평지구대는 산동면, 해평면, 인동지구대가 담당해 온 양포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구대의 관할 조정으로 원거리지역 순찰이 강화되는 것을 비롯해 이동성범죄 대처능력을 높이는 등 치안수요 분산에 따른 범죄대응력이 향상돼 주민만족도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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