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권리를 위해 주민과 구미시 간의 행정 업무에 교량역할을 충실히 해 온 숨은 일꾼들이 있다.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회원들이 그 주인공.
“밤낮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고생하는 협의회장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월 연합회 회장단 이· 취임식때 회장으로 연임된 김경환(53세)회장이 회원들에게 밝힌 감사의 말이다.
봉사단체 못지않게 시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 온 회원들의 봉사가 있었기에 밝은 사회가 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김 회장은 “회장으로서 책임감에 어깨가 더욱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심정을 밝히고, 회원들의 격려와 충고를 당부했다.
회원들은 시민을 위하고,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라는 김 회장은 1년동안의 노하우로 올해도 꾸준한 노력과 배움을 토대로 회원들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회원들의 질적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올해 연합회 예산도 증폭시키는 등 회원들에게는 능력파로 인정을 받을 정도다.
한마음 워크샵과 연수는 기존에 없었던 이례적인 행사로서 김 회장의 노력에서 얻은 실적이다.
그러나, 김 회장은 회의 성장을 초대 김연태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 회원들의 노력에서 얻은 덕분이라고 말을 돌렸다.
오로지, 세계화 추세에 걸 맞는 수준높은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인 것이다.
그리고, 이·통장연합회는 낙동강 물 살리기 등 환경 분야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회원간의 화합은 물론 시민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혀 회원들의 활약은 지역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경환 회장은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 부회장이며, 도개면 복지회관 운영위원장, 도개면 이장협의회장으로서 개인적으로 이웃돕기에도 많은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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