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18일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류상번 도교육청 부교육감 등 기관단체장, 입상선수, 지도교사 및 선수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정비 직종의 이기대(신라공고)군 등 46명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은메달 46명, 동메달 46명, 장려상에 42명 등 총 180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우수기관 표창에는 경수신라공업고등학교가 우승,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준우승, 포항 흥해공업고등학교가 3위, 장려에 상주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수상하는 등 5개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능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45개 직종 481명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16일 기술위원장 및 직종 심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상자 결정 기술회의에서 최종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지게 되며, 오는 9월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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