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24일 구미시 공단운동장에서 구미시장 권한 대행 김성경 부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및 지역기관단체장과 LG임직원, 27개 읍,면,동 주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지역 LG 7개사를 중심으로 한 LG경북협의회(LG전자, LG.Philips Displays, LG.Philips LCD, LG마이크론, 실트론, LG이노텍, 루셈)가 주최하고 있는 LG기 주부배구대회 행사는 27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 1부 배구경기에 이어 2부 태진아, 한혜진, 이범학 등 인기연예인 초청 지역민 화합한마당 행사가 이어졌으며, 번외 경기로 통굴리기, 민속놀이 등 지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LIG배구선수단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 읍,면,동의 1일 코치가 되어 프로와 아마가 하나가 되는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코스튬 플레이와 차량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4월의 싱그러움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기도 했다.
LG경북협의회 협의회장 조영환(趙永煥, LG마이크론 사장 사진)은 "주부배구 대회는 승부를 떠나 구미시의 모든 읍, 면, 동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구미시민 모두가 한데 어울려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는 지역 축제한마당으로서 그 의의가 있다"며 LG기 주부배구대회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대회는 선수단 입장과 구미시 대표와 대회장의 성화점화, 이어서 디지털의 선봉에선 구미와 LG가 함께 영원한 동반자로 지속됨을 알리는 화합의 “Effect Show”로 행사의 개막을 장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선수단 입장 時 LIG선수단 및 구미지역 각종 사회단체들의 참여로 특색 있는 입장식을 선보여 이 행사가 단순한 주부대상 행사가 아닌 전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시민체전을 연상케 했다.
이제 완숙기에 접어든 LG기 주부배구대회는 문화체육행사로서 만의 의미라기보다 경직된 공단분위기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 ?시민Festival?의 성격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민, 관, 사가 화합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무형의 가치로써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날 각 읍, 면, 동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결과 주부배구경기 결과 우승은 도량동, 준우승은 선주원남동, 3위는 고아읍, 장려상은 해평면이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상부문 최우수선수상은 강은영(도량동) 선수, 우수선수상은 박정숙(선주원남동), 성윤선(도량동)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LG경북협의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9천여만원의 체육발전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의 리더로써 지역경제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행사 개최와 활발한 활동전개를 통해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사랑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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