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북지역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댐, 포항권 광역상수도 등 물을 생산하고 판매
하고 있다는 이미지로 다가 온다.
구미권관리단은 구미시·김천시·칠곡군에 생·공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기본업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더하고 있다. 구미국가공단 조성사업이다. 현재 구미 제4단지는 120여개 국내외공장들이 입주하여 조업하고 있다.
▲ 83년도 광역상수도 공급 개시하여 현재 464천㎥/일 공급능력 갖춰
우선 광역상수도 업무를 살펴보면 83년도에 150천㎥/일 시설로 용수공급을 개시하고 91년도에 50천㎥/일을 확대하고 98년도에는 광역상수도 Ⅱ단계(200천㎥) 준공하였고 2004년도에 구미공업용수도(64천㎥/일) 통수하여 현재 464천㎥/일 공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설규모는 인구기준으로 50만 명 도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이다. 관로길이는 113km로 구미, 김천, 칠곡 등에 생·공용수를 연중 공급하고 있다.
▲ 1970년대부터 구미국가공단조성사업 연속 시행
구미국가공단 조성사업은 제1단지 315만평(69-73), 제2단지 78만평(77-83), 제3단지 145만평(89-95)을 조성하였고 1996년부터 제4단지 205만평을 조성 중에 있어 총 743만평규모의 국내최대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분양현황을 보면 45%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구미시와 공동으로 외국기업체를 유치한 성과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금년도 분양물량은 공장용지, 상업용지등 다양한 용도로 95천 평을 판매할 예정이다.
▲ 금년도 광역상수도 확대와 수도사업장 리모델링 본격화
금년도 주요사업을 보면 2007년도 준공을 목표로 한 선산, 해평지역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으로 관로 19.8km와 가압장 2개소를 중점추진하고, 김천시 용수전환사업으로 생활용수를 김천지역에 31.5천㎥을 공급하는 것으로 정수지를 증설할 예정이다.
수도사업장을 리모델링하여 주민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시민들과 미래세대들에게 제공하는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2006년도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고객중심경영”을 펼쳐
경북지역의 최대 성장지역인 구미, 김천, 칠곡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구미권관리단은 금년도 경영슬로건을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고객중심경영”으로 정하고 각 지자체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구미 : 수출500억불달성도시, 김천 : 혁신도시 KTX도시, 칠곡 : 도농복합 배후도시 등 지역사회와 밀착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만족경영으로 금년 10월 김천에서 개최예정인 제87회 전국체전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여 병물을 지원하고 사회봉사단 구미사랑회를 통해 이웃돕기, 금오산 산불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물과 문화개념을 도입하여 지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형일초등학교 관현악부가 국내최초로 “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연주회”를 개최하고 금오산 한시감상회등을 문화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물문화활동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전개 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민들이 참가하는 안동댐/임하댐과 연계한 워터투어 프로그램과 지역사랑/기업사랑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과 함께 하는 공사이미지를 확산해 나간다는 경영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 상생과 성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
직원참여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노사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것으로 직원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달의 좋은 도서, 직원 책이어 읽기 등 독서경영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관리단 만들기』를 위한 체력단련시설을 운영하여 족구, 탁구, 배드민턴, 축구 등에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고 족구는 한국수자원공사 최강팀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직원간, 팀간, 부서간, 지역사회, 대기업 등 5대 부문의 서로 알기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매월 개최하고 있다. 지역문화체험과 연계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직원과 회사가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은 구미의 성장의 산 역사이고 동력이었다. 앞으로도 구미, 칠곡, 김천의 발전을 위하여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최우수 부서로 성장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관리단이 되는 것“이라고 반홍섭 구미권관리단장은 포부를 밝히면서 고객감동을 위한 다짐을 하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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