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동, 선주원남동, 송정동을 포함하는 가 선거구에서는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가 선거구에서는 구미시의회 부의장 출신의 전인철 의원과 초선의 박세채 의원등 2명의 현역시의원에다 열린우리당 김광수 후보와 민주노동당 김재수 후보,무소속 김종성 후보가 가세하면서 2.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의 양상대로라면 5명 후보 모두가 본등록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열린우리당 김광수(47) 후보는 “ 잘사는 구미, 새로운 정치, 행복한 삶”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광평, 송정, 선주원남동이 활기차게 새로운 도약을 할수 있도록 자연, 교통, 교육, 문화등 모든 분야가 앞서가게 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송정동 예술회관앞 학생 통학로에 육교 설치, 금오산 상가 활성화, 선주원남동에 최고의 명문고를 설치하겠당는 공약이 눈길을 끈다.
예산초, 선산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경운대 재학 중이다. 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위원 정치특보, 연예인 한마음 봉사단 고문, 구미시 리더스 클럽회장등의 경력이 있다.
▲ 한나라당 박세채(44) 후보는 “실천하는 젊은 일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2년전 보궐 선거를 통해 등원한 후 최연소 의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주목을 받았다.
봉곡동 영남네오빌, 세양청마루 입주당시 민원해결에 앞장,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박후보는 2006년 이미 계획한 각종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구미경제와 직결되는 각종 현안에 대해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선주초, 구미중, 약목고 졸업후 구미1대에 재학중이다. 한나라당 선주동협의회 회장, 구미시 육상경기연맹 회장, 선주초 운영위원회 위원의 경력이 있다.
▲ 한나라당 전인철(50) 후보는 “원칙과 소신, 실천하는 새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선의 부의장 출신으로 4선에 도전장을 낸 전 후보는 “ 밝고 건강한 구미, 푸른 희망 구미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행정중심지로서의 송정, 교육과 문화, 주거중심지로서의 선주원남동, 상업중심지로서 광평동을 더욱발전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전 후보는 자신이 참일꾼임을 강조하고 있다.
구미초, 대륜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사회복지전공)에 재학 중이다.
구미청년 유림회장, 구미문화연구(답사)회장, 송정초등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의 경력이 있다.
▲ 민주노동당 김재수(46) 후보는 “서민의 눈으로, 노동자의 눈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진보정당으로서 모두가 잘사는 사회, 사람이 살수 있는 도시, 학교, 문화, 정주성이 우수한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김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도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보건위생학과를 졸업했다.
전국 사회보험 노조 대구경북본부장, 구미여고 학교운영위원장, 민주노동당 구미시위원회 생활환경위원장의 경력이 있다.
▲ 무소속 김종성(49)후보는 “ 정직하고 소신있는 참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김후보는 선주원남동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원남 역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강조하고 있으며, 송정동에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광평동에 대해서는 도시정비를 통해 교통과 생활환경이 개선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미초, 구미중, 김천 성의고를 졸업했다.
구미농협 근무, 송정파출소 방밤위원, 자총 선주원남동 지도협의회 회장의 경력이 있다.
〈김경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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