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시장, 도의원, 시의원 선거에 따른 경쟁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열린 우리당 구미시장 후보의 경우 대기업 전직 간부 등을 대상으로 영입 작업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현재 구미선관위에 예비등록을 마친 구미시장 예비 후보는 지명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된 ▲ 한나라당 남유진(53) 전 구미부시장 ▲ 민주노동당 최근성(41) 민노당 경북도당 위원장 ▲ 무소속 신수식(43) 시민단체 대표 ▲ 무소속 채동익(58)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등이다. 이외에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이정석 한노총 구미지부장 출마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도의원 제1선거구(광평, 송정,선주원남, 도량, 지산, 원평1, 원평2)에서는 ▲ 한나라당 백천봉(49)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유일하게 예비등록을 했다.
도의원 제2선거구( 형곡1, 형곡2, 상모사곡, 임오, 공단1, 공단2, 신평1, 신평2, 비산동)에는 ▲열린우리당 안장환(49) 경북도당 상무위원 ▲ 한나라당 윤창욱(42)전 구미지구당 사무국장등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도의원 제3선거구(인동, 진미, 양포동)에서는 ▲열린우리당 김경훈(39) 구미시 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 한나라당 김영택(43) 인동청년회장등이 예비등록을 해 2파전이 예상된다.
도의원 제4선거구(선산8개 읍,면)에서는 ▲ 한나라당 이용석(59) 경북도의원 ▲ 민주노동당 윤정석(68)민주노동당 중앙위원이 예비등록을 해 2파전이 예상된다. 10개선거구에서 20명을 선출하는 시의원 선거는 복잡하다.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던 예비 후보들이 공천 결과에 반발하고 무더기 무소속 출마로 방향을 선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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