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H지구 선산라이온스 클럽(회장 최철희)이 지난 4일 선산여중·종합고등학교 강당에서 라이온 가족외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선산라이온스클럽 창립 제 21주년 기념식”이 거행 되었다.
이날 행사는 최철희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박효근 직전회장의 윤리강령낭독, 지구임원소개 및 내빈소개, 연혁보고, 신입회원 입회선서, 모범공무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현황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철희 회장(사진 좌, 세번째)은 기념사를 통해 “선산라이온스 클럽이 창립 2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역대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가 컸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 또한 선산라이온스 클럽의 성장을 가져오게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부인회원들의 봉사가 회와 지역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더욱 발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선산여고 이종하 교사, 구미경찰서 선산지구대 김수연경장, 구미소방선산파출소 김태언 소방교, 선산읍사무소 김경호, 선산우체국 김영남 통신원이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얻기도 했다.
또, 모범 장학생 4명을 선정해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가져 봉사단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날 차기 회장단이 소개되어 결속의 자축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차기 회장에는 최철희 회장이 1년 연임되었으며, 제1부회장 이재용, 제2부회장 박영구, 제3부회장 황재호, 총무 김재훈, 재무 김태만, 라이온테마 박준호, 테일트위스터 윤호일 라이온이 임명되었다.
선산라이온스클럽은 정기적으로 경로위안잔치, 의료봉사사업, 무의탁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장학금 사업등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특히 부인회에서 도개면 사랑의 쉼터를 꾸준히 방문해 콩타작, 로터리, 보리, 밀심기 등 노력봉사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박명숙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