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된 제44회 도민체전에서 또 한번 맹위를 떨쳤다. 경북 1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도민체전에 구미시는 22개 종목에 6백77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대다수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도민체전에서 육상, 핸드볼, 사이클, 레슬링, 씨름, 검도 종목이 1위를 차지했고 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종목이 2위, 축구, 테니스, 유도, 우슈 종목이 3위를 기록하는 등 각 종목에서 최강의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육상종목에 출전한 구미정보여고 민보라(2년) 선수는 여고부 100m, 200m, 400m계주, 1600계주에서 우승,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각 종목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것도 이유지만 김성경 구미시장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한 지정된 서포터즈가 일일이 선수단을 방문, 위로 격려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제87회 전국체전 준비 관계로 1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 되었으며 구미시에서는 배구(박정희체육관), 검도(구미정보고), 레슬링(금오공고) 종목이 개최되었다.
시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애드벌룬과 환영 현수막 그리고 경기장 안내판을 설치, 선수들이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급수·차 봉사로 구미를 방문한 선수단들에게 따뜻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남겼다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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