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면장 박진하)은 최근 농소1리 마을회관에서 관계자외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코닝(주)과 농소1리 마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촌과 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기업이 농촌을 사랑하고 농촌은 기업을 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자매결연 증서 교환, 자매결연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이루어 졌으며, 특히, 이날은 어버이날과 함께 행사가 마련되어 농소1리 부녀회원들의 정성 섞인 푸짐한 음식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고취시키기도 했다.
삼성코닝(주) 박헌구 사업장은 인사말을 통해 “옥성면과 농소1리 마을 주민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활발한 교류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또, 박진하 옥성면장과 이종영 옥성농협 조합장, 송춘택 농소1리 리장은 “삼성코닝 직원들이 옥성면을 찾아준데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고품질 농산물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겠다.”고 덧 붙였다.
삼성코닝(주)은 옥성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렁이 쌀을 급식으로 사용하기로 약속하고, 이날 직원들은 농소1리 마을 주민들에게 노래방 기기(150만원상당) 1대를 기증했으며, 농소1리 주민들은 친환경 농산물인 오이 10박스를 삼성코닝(주)에 전달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