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온 농협 주부대학 활성화를 위해 선산농협이 6기생을 모집하는 등 여성조직 강화에 조명을 비추고 있으며, 주부대학생들로 구성된 고향주부모임 총 동창회에도 새바람이 불고 있다.
"농협과 지역 발전을 위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봉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올 2월 선산농협 고향주부모임 총 동창회 회장을 맡게 된 장향순(50세) 회장의 어깨는 가볍지만은 않다.
움츠렸던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야 하며, 회원들의 사기진작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우선 과제다.
농협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 지원과 함께 회원들의 의욕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이 장 회장의 바램이기도 하다.
그리고, 회장은 오로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 뿐.
130여명의 동창회 회원들을 이끌고 있는 장 회장은 성격상 “하면한다.”는 신념이 강한 여성이다. 그리고, 13년 전 주부대학 초창기 맴버로서 봉사활동에는 일인자이기도 하다.
주부대학 2기 회장을 맡아오면서 타 기수와는 다르게 도개 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는 바자회를 실시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미덕을 보이기도 했다.
“좀더 일찍 봉사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며 장 회장은 오히려 자신을 부끄러워 했다.
이제는 주부대학의 대표자로서 “농협과 지역발전을 위해 준비된 봉사단체로서 회원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고향주부모임 총 동창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각오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소년소녀 가장, 결식아동 돕기 등의 사업과 새농촌 새농협 운동에도 적극 나서 여성조직이 농협의 감초 역할로 거듭날 것을 각오하고, 농협과 지역민, 회원들의 적극적인 애정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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