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전 11:11:3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이슈&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월곡의 한문이야기 -王閣과(등왕각)과 王勃(왕발) 이야기
 당 고조의 아들인 이원영이 홍주자사로 재직할 때 높고 화려한 누각을 지었는데 그 당시 그는 ?王(등왕)에 봉해져 있었기에 이 누각을 등왕각이라 하였다.
2006년 05월 23일(화) 04:03 [경북중부신문]
 
 그 후 고종 上元(상원) 2년에 홍주 태수 閻伯嶼(염백서)가 이 누각을 중수하고 기념으로 9월 9일 重陽節(중양절)날 연회를 베풀고 그의 사위인 吳子章(오자장)의 문필을 자랑하기 위하여 자기 사위인 오자장에겐 미리 중수 기념 서문을 지어놓게 하고 참석한 손님들에겐 즉석해서 서문을 짓게 하였다.
 손님들은 모두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사양하였는데 난데없이 왕발이란 자가 여행 중에 나타났다. 당시 그는 鬪鷄檄文(투계격문)을 지었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삭탈관직이 되어 아버지인 王福퀨(왕복치)가 있는 곳으로 가던 길에 어린 나이의 젊은 사나이가 선뜻 글을 짓겠다고 나섰다.
 염백서는 이 뜻하지 않은 왕발의 행동에 기분이 상하였지만 어쩔 수 없어 자리를 뜨고 그래도 그의 글이 궁금하여 그가 지은 글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본 결과 처음에는 코웃음을 쳤으나 落霞與孤鶩齊飛(낙하여고목제비) 秋水共長天一色(추수공장천일색) 이라는 문구에 이르자 무릎을 치며 경탄했다. 이에 다시 잔치를 벌여서 왕발의 文才(문재)를 칭찬했다고 한다.
 왕발의 자는 子安(자안)이며 강주 용문 사람이며 初唐(초당) 四傑(사걸)의 한 사람이다. 그는 6세 때 이미 글을 할줄 아는 천재였다. 패왕 賢(현)이 그의 명성을 듣고 왕부의 수찬벼슬을 시켰는데 투계격문을 지었다가 고종의 노여움을 사서 쫓겨났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남해에서 익사하여 요절하였다.

 蘿月山房 漁古室 主人 老書生 茶客 月谷 쓰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최신뉴스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