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 농촌지역의 의료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선산제일병원이 지역주민들에게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정보화 마을 앞에 우뚝 선 선산제일병원은 지난 1월16일 개원하면서 첫 출발을 알렸다.
지역민에게 친절과 봉사, 질높은 의료 서비스를 목표로 내건 이 병원은 대지 530평, 연건평 1천평에다 지하1층, 지상 7층의 규모를 자랑한다.
105개의 병상과 내과, 정형외과를 갖춘 전문 준종합병원인 선산제일병원에는 훌륭한 인품과 수많은 임상경험을 자랑하는 내과(원장)/ 정형외과(원장)/ 외과(과장) 전문의 의료진과 40여명의 직원들은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질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4시간 365일 진료를 하고있다.
◆ 스피리트 듀얼 씨티: 독일 지멘스 社에서 제조
◆ 3차원 칼라 심장 초음파 : 미국 아쿠손 社에서 제조
◆ 위, 대장 내시경 : 미국 펜탁스 社에서 제조
◆ 유방촬영기: 미국 지이 社에서 제조
◆ 관절 내시경: 미국 스트라이크 社에서 제조
◆ 500mA 엑스레이 : 한국 동강 社에서 제조
◆ 골밀도 측정기 : 미국 큐씨티 社에서 제조
◆ 안저 촬영기: 일본 케논 社에서 제조
◆ 체지방 분석기: 한국 자원 社에서 제조
고객들의 정보 및 진료상태를 컴퓨터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어 언제든지 내원해도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없애고, 진료 오류를 100% 방지토록 하고 있다.
병실 침대 하나하나에 개별 의료가스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최단시간 치료를 가능케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병원생활을 가능케 한다.
학생, 직장, 일반인 검진 및 무료 암, 성인병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 신체전부를 읽고 영상화시키는데 최소 시간인 30초 소요
◆ 병변이 발견되면 인젝트란 특수장비로 정밀촬영하여 병변을 더욱 정확히 구분
◆ 씨티 촬영시 세계최소의 방사선 발생으로 환자에게 WHO (세계 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수치보다도 오히려 낮다
◆ QCT 장착으로 환자가 원할 때 골밀도 검사 동시 가능
◆ 1mm 가격으로 병변을 구분촬영하여 조기에 성인병 발견 가능
◆ 본원의 씨티는 촬영시 소음이 거의 없어 환자에게 불안요소를 주지 않음.
지역민의 높은 호응속에서 선산출장소 지역 의료문화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선산제일 병원의 가장 큰 자랑은 어디에 내 놓아도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운 의료진과 첨단 장비다.
여기에다 이 병원을 이용한 고객들이 입소문을 퍼뜨려 제 2,3의 고객을 모시고 올 만큼 이웃처럼 정답고 친절한 병원 분위기는 최대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환자는 내 몸처럼 생각하고,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제일병원 가족들의 가치관은 어느덧 지역민들과 함께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 발전해 가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 정우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소문난 병원이 되지 않겠습니까?”
선산제일병원 오픈과 함께 구미시로 주소를 이전한 정형외과 전문의 정우근(42세) 원장.
정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의 일인자라고 손꼽힐 정도로 외상수술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 슬관절 교체술의 달인이기도 하다.
어깨 관절 내시경을 3년간 전공했으며, 정형외과 전문병원을 직접 운영해 오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일류 병원에서 터득한 관절염과 인대 수술 경험이 누구보다도 풍부해 놓치지 아까운 인물로 대접받는 실력파로서 선산제일병원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정 원장은 현재 매일 수술 할 정도로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히고, 의료진 에 대한 실력은 환자들이 더 잘 안다고 말했다.
꾸준한 노력과 봉사, 사랑과 관심으로 병원의 이미지와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해 오고 있는 정 원장은 무엇보다 “작은 병원에서 뭐 하겠나?.” 하는 지역민들의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고 밝히고, 환자들이 기뻐할 때 더 큰 보람을 얻는다고 밝혔다.
단지 “아픈사람 손 한번 더 잡아주는 것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배려가 의료진들이 할 일이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여기에서 정 원장의 숨은 사생활이 병원생활에 큰 에너지가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여가선용 활용이다. 운동을 좋아하는 정 원장은 국선도를 비롯해 불교를 통해 심신수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편이며, 자신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방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테이블에 놓여진 종교서적. 그만이 간직하고 있는 자신감인 것이다.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경험, 낮은 자세와 꾸준한 연구로 병원의 발전과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환자들에게 웃음을 주려는 정 원장의 모습은 항상 여유롭기만 하다.
그리고, 정 원장은 선산제일병원에 첫 발을 디디면서 농촌 출신으로서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생각하고, 내 고향 같은 심정으로 병원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근무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가족적인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경남 산청군이 고향으로 강희승(41세)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 부민병원 정형외과 과장, 진주 한일병원, 고려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진주바른등 정형, 신경외과 원장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또, 현재 마산하나병원 정형외과 과장으로 재임중에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선산제일병원 정형외과 원장으로 몸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정 원장은 서울대학 소아정형외과, 경희대학 인공관절 연수, 경희대학 견관절경 연수 과정을 수료했으며, IMS/증식치료 인증의를 보유하고 있는 보기드문 인물이기도 하다.
내과 전문의 최월용원장
“환자를 내 몸처럼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과전문의 최월용(41세)원장이 밝힌 일상생활에 대한 각오다.
“환자만 보면 정감이 가고, 일 자체가 재밌다.”는 최 원장의 특유의 말 끝에는 분명 그만의 노하우와 실력이 담겨져 있음을 느끼게 한다.
외유내강의 모습과 소탈한 얼굴 표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내시경, 당뇨, 고혈압 진료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최 원장을 둘러싼 동료들의 말이다.
지내온 세월들이 대부분 내시경 전문으로 실력과 경험을 쌓아왔다는 것.
“몸만 믿고 맡겨준다면 위, 대장, 당뇨, 고혈압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는 자신 있다.”며 겸손해 하는 최 원장은 환자들에게 “제대로 된 의사를 만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다.”고 내세우면서 환자들의 현명한 의료진 선택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최 원장은 선산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위암 환자를 발견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고, 작은 병을 크게 키운 것이 안타깝다며, 병원에 대한 선입견과 병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는 풍토가 정착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역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친근감을 보이기도 했다.
환자를 식구처럼 돌볼 줄도 알고, 모실 줄도 아는 그런 자식같은 마음과 친절한 미소, 그리고 검증된 실력만이 환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최 원장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래서, 취미인 여행도 마다하고, 24시간 응급환자를 위해 선산제일병원에 근무한 지 4개월째 병원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고 있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환자에 대한 사랑, 직업에 대한 책임감, 오로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뿐이라는 최 원장은 늘 초심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봉사자인 것이다.
최 원장은 경남 김해가 고향으로 출산을 앞둔 홍선우(37세) 부인과 현재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마산 삼성병원 인턴 근무경력과 부산 대동병원 내과전공의 근무, 부산 수영병원 내과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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