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구미시의 전산망 회선이 증속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2003년 12월 15일(월) 03:35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예산확보를 위해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와 경북도간 속도는 8MB이고 사용률은 91.9%이며 본청과 읍면동, 사업소간 속도는 0.5MB, 사용률은 95%이며 또 홈페이지의 속도도 4MB, 사용률은 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속도 및 사용률은 최적 회선사용률인 70% 이내보다도 휠씬 초과하는 것이며 본청과 읍면동간 회선속도 역시 권고속도인 2MB이상보다도 휠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같은 실정으로 주민등록, 인감, 호적, 지방세, 재정관리, 전자결재 등 모든 행정업무 처리시 속도저하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은 물론 인터넷 사용시 경북도청을 경유함으로써 전산망 과부하로 인한 인터넷 업무처리가 지연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당초 4MB인 인터넷 전용망 회선을 20MB로 증속하고 경북도청과 구미시간 지방행정 정보망도 6에서 12MB(인터넷), 2에서 4MB(업무용)로 각각 증속하며 읍면동간 근거리 통신망(LAN) 역시 0.5에서 5MB로 증속해야만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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