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동체를 구현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지역화합과 발전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 과제의 중심에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분들이 계시다고 봅니다. 저희 라이온스 클럽은 이러한 과제를 푸는데 최대의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미덕으로 실천하는 참봉사’의 주인공 FY 2006-2007 황주원 신임 회장은 손두섭 현회장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주어진 과제를 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일라이온클럽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피부에 와닿는 봉사에 주력해 왔다.
이를테면 행사때마다 전달되는 3단 화환 대신 화환에 해당되는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송금해 주면 송금해 준 이의 이름으로 물품을 전달,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하는가 하면 모든 봉사 기금을 회원의 분담금으로 충당하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양로원이나 고아원을 방문, 육체적인 노동을 통한 봉사까지 한다는 것.
봉사관련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분기당 회원 1인당 2만원씩을 적립해 모은 연간 8백만원을 분기별로 분배, 분기당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고아원과 자비원, 형곡 1·2동의 결식아동과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는 제일 라이온스의 봉사 전통은 라이온스계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알려져 있다.
신임 황회장은 이러한 미풍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 IMF 보다 더 어렵다는 경기 불황기를 맞아 결식아동은 급증 추세이고, 여기에다 고령화 시대를 맞으면서 독거노인들의 문제도 가볍게 보아넘길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는 황 회장은 취임 이후에도 전임회장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형곡1동,2동 관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의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이다.
또 “복지사회를 지향하고 있지만 아직은 기대 이하 수준인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는 황 회장은 “기금만으로는 봉사의 기대치를 채울수 없는 만큼 육체적 노동을 통해서라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 대해 목욕을 해드리는 등의 봉사를 통해 참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평균 연령 40대 중반으로 구미 소재 11개 라이온스 중 가장 젊은 제일 라이온스 클럽은 라이온스 클럽이 주창하고 있는 장기기증에 25명의 회원이 증서에 약정을 할 만큼 참사랑에 대한 혈기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달 14일 구미웨딩에서 열리는 이 취임식을 통해 제일라이온스를 꾸려가게 될 황회장은 오죽헌 본점 대표, 형곡1동 체육회 부회장, GG 클럽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형곡1동 체욱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