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해서 적을 두는 것 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진정한 봉사자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오는 7월1일부터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 총재 지역대표를 맡게 될 정재명(49세) 대표가 그동안 느낀 봉사에 대한 소신 한마디를 밝혔다.
정 지역대표는 선산로타리클럽 31대 회장경력과 함께 10여년 동안 지역에서 봉사해 온 숨은 일꾼으로 회원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결국 지역대표의 명함은 로타리클럽 회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자랑이 되기도 한다.
그것은 정 지역대표가 사리사욕보다는 남을 위하려는 봉사의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또, 선산지역 1개 클럽과 김천지역 4개 클럽으로 조직된 12지역 로타리클럽을 이끌어 갈 정 지역대표는 누구보다도 개인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봉사단체의 대표자로서는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회원들의 평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정 지역대표는 현재 아동복지학과 사회복지전공으로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석사학위 졸업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배움의 길에서 많은 시간과 야망을 꿈꿔 왔다. 특히, “극기”의 생활신조로 타향살이 생활을 해 오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줘 지역대표에게는 보이지 않은 봉사가 훨씬 많을 정도다.
성일토건(주)을 경영하면서 번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년째 지급해 오고 있으며, 년간 이웃돕기 성금만 해도 수천만원대로 거액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정 지역대표는 “복지분야에 관심이 많은 탓인지 봉사는 당연한 일이 아니냐?”며 “더불어 살아야 하는 세상”을 강조했다.
한편,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여생동안 큰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 지역대표는 회원들에게 “남을 도우겠다는 순수한 마음을 잃지 말고, 자기희생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좀더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손길을 찾아나가길 바란다.”며, 임기동안 회원들의 많은 충고와 조언을 당부하고, 각 클럽의 발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봉사클럽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동참해 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고, 낙후된 농촌지역을 위해서 더욱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임기 1년동안의 정재명 지역대표의 활약과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봉사가 밝은 사회구현의 작은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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