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구미지점(지점장 박준하)이 8월부터 신용카드를 이용한 전기요금 인터넷 납부제를 실시한다.
2003년 08월 12일(화) 02:57 [경북중부신문]
이 제도는 고객이 한전이나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인터넷 상에서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조회한 후 신용카드를 이용, 요금을 납부하는 시스템으로 국민, 외환, 신한, 롯데, 현대카드를 소지한 주택용 전력과 종합계약 아파트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 4월부터 이미 운영 중인 현근자동 입출금기를 이용한 전기요금 납부제에 따른 고객의 편의 제고(은행 영업시간과 무관한 요금 납부, 연체료 부담감소)외에 이 서비스가 제공되면 고객들은 전기요금 조회와 납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처리할수 있게되며, 신용카드 이용에 따른 요금 납부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시간절약의 편의를 추가로 누릴수 있게 된다.
또 국내공공 기관 중 한전에서는 97년 2월에 최초로 시행한 "24시간 편의점을 이용한 전기요금 납부도 기존의 수납대행외에 바이 더 웨이가 추가됨으로서 고객들은 전국 5천8백여 점포를 통해 야간토요일, 공휴일에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전기요금을 납부할수 있게 된다.
한국전력은 또 외국과 비교, 경영과 핵심기술에서 세계최고 수준임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기 요금은 일본의 38% 수준으로 저렴하며, 99.9%의 규정전압 및 전격 주파수 유지로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고품질 전력을 공급하고 전화 한통화(국번없이 123)로 민원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콜센터 운영, 고장 복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배전 자동화 시스템운동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박준하 지점장은 " 한전에서는 인터넷 계좌 이체 납부, 개인 휴태 컴퓨터 활용 신용카드 현장 수납제, 전기요금 선납제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수납제도와 값싸고 질좋은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일주기자seo@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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