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김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D일보 보도에 박시장 분통
“수해복구비 지원 받기위해 허술한 다리 들이받기도…”
2006년 06월 27일(화) 05:54 [경북중부신문]
 
“왜곡 보도했다” 정정보도 요청
“노후교량 파손한 적 없다”


 퇴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박팔용 김천시장이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6월 21일자 동아일보 기사 문구 중에 중앙에서 수해복구비를 많이 받아내기 위해 장마철이나 태풍 때 허술한 다리들을 찾아 일부러 망가뜨렸다는 것이 구설수의 핵심.
 동아일보는 “비가 많이 올 것 같은 장마철이나 태풍 때 허술한 다리들을 찾아가 모래공사를 하는 척하면서 밤에 굴착기로 다리 기둥을 들이받아 흔들리게 한 적도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비로 다리가 떠내려가면 중앙에서 수해복구비가 많이 내려오기 때문이죠. 작은 다리 하나 놓는 데 수십 억 원씩 들어가니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 중앙정부의 예산을 타내기 위해 별 꾀를 다냈습니다”라는 박시장의 멘트를 인용해 기사를 내보냈다.
 이에 대해 박팔용 김천시장은 뜻이 왜곡됐다면서 동아일보에 대해 정정보도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인터뷰 당일 김천시 기획감사담당관, 문화공보담당관, 기획담당, 공공자치연구원 관계자 등 4명이 배석했다면서 동아일보의 보도는 과장·왜곡됐다고 반박했다.
 박시장은 동아일보 기자의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수해예산 받기가 어려워 다릿발을 일부러 부수어 예산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김천도 그런 경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시에서 당장 예산이 없어 교체가 어려우니 차라리 주민 누군가가 장비로 다리를 쳐서 수해 때 파손되던지 떠내려가면 수해복구비를 받아서 해결하기 좋을 텐데... 라고 한 일은 있다”며 웃지 못 할 애로를 여담으로 이야기 했는데 이 말이 크게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여담으로 한 이야기가 동아일보의 보도에는 시장이 일부러 부실한 다리를 찾아다니며 공무원에게 다리 파손을 지시한 것처럼 비추어졌다는 것.
 이에 대해 박팔용 시장의 당시 인터뷰는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하는데 그만큼 어려움이 있다는 심정을 간곡히 표현한 것이지 결코 재해복구비를 타 내기 위해 노후교량을 몰래 파손한 일도 없고 지시한 사실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동아일보에 정정 보도를 강력히 요청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