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FTA기금 과실 생산 유통지원사업의 07년도 신규 지원 대상 사업에 지원을 받게 됐다.
FTA기금 과실 생산 유통지원사업은 한·칠레 FTA등 개방화 이행에 따른 과수분야의 경쟁력 제고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추진중인 사업이다.
칠곡군은 지난 3월에 지역과수산업발전계획을 접수하여 전문가평가단의 사업계획 적정성, 생산혁신실적 및 계획, 유통혁신 실적 및 계획, 사업의 성공가능성 및 적정성,성공가능성 등 3단계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난달 14일 농림부로부터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원 사업선정으로 칠곡군은 지역과수산업을 종합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현대화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사과, 포도를 주품목으로 하고 참외를 부품목으로 하는 칠곡군과수산업발전계획은 사과사업,포도사업,참외 사업에 생산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하여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계획으로 115억원의 총사업비의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사업내용은 사과사업에 관수관비시설사업, 관정개발사업, 지주시설사업, 방조방풍시설사업, 키낮은 사과원 갱신 사업, 친환경과원관리사업 등 6개사업, 포도사업에 과원퇴비사사업, 관수관비시설사업, 관정개발사업, 포도비가림시설사업, 우량품종갱신사업 등 5개사업, 참외사업에 시설하우스 개보수사업 2개사업 등 총13개 사업이다.
칠곡군은 신규사업에 선정됨으로써 2010년까지 연차별로 사업비 심사조정과정을 거쳐 매년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고품질 상품생산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정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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