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포동 구포환경 관리소 영향지역 협의회 (위원장 정연복)가 지난 달 28일 영향지역 주민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부여에서 지역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영향지역 주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연례행사로 실시하고 있는 선진지 견학을 앞두고 명예퇴직하는 김경배 복지환경국장은 영향지역 주민들이 탑승하고 있는 8대의 차량을 일일이 순회하며, “그동안 시정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는 하직 인사를 해 감동을 주었다. 또 선진지 견학에는 황정구 생활위생과장, 류광동, 이연우 폐기물 시설담당 공무원, 위생관리 시설담당을 맡고 있는 손영배, 장덕수 씨와 양포동 사무소서혁준, 정의재씨 등 8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발전적인 교감을 나눴다.
또 정연복 위원장과 박용섭, 최혜숙 씨등 협의회 위원들은 참석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중부신문
특히 정연복 위원장은 “매년 실시하는 지역민 선진지 견학은 영향지역 주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영향지역내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훌륭한 사례가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는 환경개선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위생과 황정구 과장은 또 “영향지역이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지역주민 여러분은 구미시민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서 “생활불편을 극소화하는데 시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