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에게 실익을 고객에게 보람을 농촌에 비전을 주겠다는 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이 관내 전직 행정계의 주요 인사들을 모신 가운데 특별한 만남을 개최해 타 농협과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지난 21일 고아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전직 주요인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인사 21명과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임직원, 김유태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이상인 고아읍장, 박상욱 도량지구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으로부터 농협 사업 추진내용과 2006년 중점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고아농협은 연석회의를 갖게된 근본적인 취지를 농협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전직 주요인사와의 유대강화는 물론 농협 사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당면 업무추진 활성화를 꾀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농협 발전에 일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강명수 조합장은 “고아농협의 발전은 평소 농협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전직 주요 인사님들 덕분이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농협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조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 “전직 행정 공무원 뿐만아니라 교육, 경찰 등 다른 분야의 공무원들도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지역 농촌을 챙기려는 진정한 농협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에대해 구영관 전직 고아읍장은 “고아농협에서 매년 전직 행정 공무원들을 초청해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농협 발전이 곧 지역 성장의 모태임을 깨닫고 다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고아농협은 현재 본점과 지점 3개, 사업소 1개로서 조합원 2,492명, 준 조합원 16,273명이며, 총 자산이 1,770억원, 자기자본 97억원, 총 예수금 1,540억원으로 1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