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선산로타리클럽 창립 제36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선산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로타리 회원 부부를 비롯해 지역 단체장 및 기관장, 인터랙트 학생 등 2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자매결연 조인식 및 이·취임식과 2부 기념촬영 및 우정의 시간으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 되었다.
이날 남재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 동안 임원 및 회원, 영부인들이 크고 작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준 것이 큰 힘이 되었다.”며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김택동 신임회장은 안목이 탁월한 분으로 선산 클럽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이끌어 주실 것을 의심치 않으며, 성숙되고 자랑스러운 클럽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김택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탁월한 능력과 열정으로 클럽 발전에 헌신해 온 역대회장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히고, “회원 한분 한분이 투철한 봉사정신과 순수한 희생정신으로 클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감사패, 공로패 국회의원 표창, 구미시장 표창, 유공회원 총재표창, 공로표창, 공로상, 최우수 회원상, 회원증강 동상 총재표창, 출석상이 수여 되었다.
그리고, 장학금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 전달식이 함께 거행되어 봉사단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선산 민속연날리기 대회로 지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선산로타리클럽은 의료봉사활동과 농촌마을 자재지원, 지역문화축제 후원, 사랑의 쉼터 후원,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등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김택동 회장은 새로운 변화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올해 고아지역 신생클럽 탄생을 목표를 두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혀 앞장서 나가자는 선산로타리클럽의 의지에서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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