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판소리 연구소에서 공연하는 춘향전과 제1회 명창 박귀희선생 추모공연이 지난 30일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열렸다. 공연내용은 이해숙 등 4명의 경기민요, 차복순 등 3명의 가야금 병창, 최지현의 거문고 산조, 전유영과 서혜주의 우리춤 “사랑가”,최애란의 판소리 춘향가,사물놀이, 남도민요, 단막창극 순으로 진행됐다.
명창 고박귀희선생은 1921년 칠곡군 가산면에서 태어나 21세에 하동 쌍계사에서 유성준 명창에게 수궁가, 춘향가 등을 배워 판소리 다섯마당을 모두 익혀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1960년에 국악예술학교를 설립했고 문하생으로 안숙선, 강정숙, 김성녀 등이 있다.
공연문의는 문화예술담당(054-979-6092)로 하면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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