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최대 종합 쇼핑몰 갤러리플렉스 매수업체⇔입주자 집단 대치
(주)스페이스21 임대에서 등기분양 전환
기존 입주자 “보증금 모두 돌려 달라”
2006년 07월 11일(화) 05: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 최대의 종합 쇼핑물인 구미시 원평동 소재 겔러리 플랙스가 경영상 어려움으로 (주 ) 스페이스 21에 매각을 진행하면서 상권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나 매수업체에서 등기분양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에 대해 입주업체들이 집단반발하고 있다.
 등기분양을 할 경우 당장에 시설비로 투자된 임대 보증금 중 55%에 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평동 123-7번지 외 1필지 (구, 다모아)에 지하4층 지상 10층 규모인 갤러리 플랙스(소유자, 예들)에는 230개 업소중 187개 업소가 입주해 있다.
 그러나 구, 다모아를 2000년 11월에 인수한 현 소유자 (주)예들은 신한은행 부채 80억원, 체납세 22억원을 갚지 못해 건물과 대지가 압류되는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따라 현 소유주인 예들은 2003년 11월 (주)스페이스 21과 가등기 계약을 맺고 현 소유주가 떠앉고 있는 100억원의 부채와 입주자 보증금 60억원등을 매수자가 인수하는 조건으로 매각을 추진해 왔다.
 이와함께 인수업체인 (주) 스페이스 21은 현재 임대에서 등기분양으로 전환하고, 1층의 경우 평당 분양가를 기존의 7백만원에서 1천3백만원으로 대폭 올리고, 점포수 역시 230개소에서 300- 350개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입주자들은 인수업체가 정상적인 투자가 아닌 금융자본으로 매입하여 상권할성보다 단기 이익을 남기기 위해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불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입주자들이 우려하고 있는대로 인수업체의 계획에 따라 사업이 진행될 경우 경기 침체에다 높은 분양가로 입주자들의 부담이 과중되면서 불만이 집단적으로 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 입주자들이 (주)예들과 임대계약 당시 임대보증금 55%를 시설비로 투자함에 따라 매수업체와 계약을 포기할 경우 45%에 해당하는 보증금만을 돌려받게 된다.
 이처럼 문제가 꼬이면서 (주) 스페이스 21과 상가발전위원회 간의 원만한 협의조정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함께 상가발전위원회(위원장 장태훈)에서는 조만간 업체 대표자와 면담후 전체회의를 개최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원활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5일에도 집단민원이 발생했다.
 (주)스페이스 21은 건물주가 경비원 23명을 고용, 정식으로 경찰에 신고후 건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려하지만, 입주 상인들의 업무 방해로 권리 행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입주상인들은 인적사항은 알려주지 않고 건물 뒷문에서 경비원들이 도끼를 들고 출입문을 부수는 등 폭력행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0일 현재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서로 대치 중인 가운데 집단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입주상인들은 입주 보증금 지급을 요구하면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