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이 관내 조합에서 최초로 농협중앙회 총화상을 수상해 지역 농협 자랑은 물론 경북지역 1개 농협으로 채택된 조합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총화상은 농협 중앙회가 조합원과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 및 친절봉사, 농업인의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아농협이 선정되어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창립 45주년 및 통합 제6주년 기념식”에서 고아농협 강명수 조합장은 총화상을 수상해 참석자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고아농협은 현재 2,500여명의 조합원으로 경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량 농협으로서 총 자산 1,770억원, 예수금 1,540억원, 대출금 910억원의 사업 실적을 기록하고, 여유자금으로 중앙회에 600억원을 예치해 놓은 상태다.
또, 농산물 저온저장고, 양곡창고, 벼 건조저장시설 등 농민 조합원들의 영농지원시설을 두로 갖추고 조합원들의 권익과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역 금융 문화 복지사업의 구심체로서 조합원 뿐만 아니라 고아읍 전 가구에 대한 균등할 주민세 대납과 연간 2,500만원의 농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농촌 여성들의 여가활동 및 교양 증진을 위해 문화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고아농협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농협 대상으로 자산 건전성을 평가해 지정하고 있는 클린뱅크 달성 조합으로 선정, 경북도내 196개 조합 중 13개 사무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원호 하나로클럽 100억 달성탑 수상, 종합업적평가 4년 연속 1등급 획득, 경북농협 상호금융 건전여신사무소, 양곡부문 우수업적 사무소, 상호금융 대상부문 우수사무소 등 많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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