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생활하는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상황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기 위해 가이드북 2천부를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타에 위탁, 제작(4개국:영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관내 1백67개 업체에 배부했다.
이번에 제작 배부한 책의 주요내용은 구미시의 역사, 문화유적지, 교통편, 행정기관과 생활정보, 교통사고 및 응급상황대처방법, 병원, 도서관, 문화시설, 기타출입국 관련법, 노동법, 각대사관 연락처, 전국 상담센터, 구미시 지도 등 외국인근로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국의 언어로 편집되어 있으며 앞으로 스리랑카어, 몽골어 등도 가이드북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5월말 현재 구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수는 32개국 4천4백9명으로 중국 9백57명, 인도네시아 7백89명, 한국계 중국인 7백59명, 베트남 6백65명, 필리핀 3백55명, 스리랑카 1백35명, 기타 7백49명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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