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대강당에서 제9대 박병웅회장 이임 및 제10대 이동수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등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취임식은 박병웅회장에 대한 감사패전달, 전임회장의 이임사,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임 박병웅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이날 취임사에서 신임 이동수 회장은 모바일 특구유치,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산업평화 정착, 정주여건 개선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지역 상공인들의 유대강화 및 친목도모, 무엇이, 어떤 것이 상공업의 발전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가를 찾아서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구미를 전국에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취임식을 마친 후 이동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3층 사무실에서 구미상공회의소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첫 사업을 시작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는 기업경영 중 발생하는 각종 경영애로 및 법적 제도적 문제점으로 인한 규제 애로를 신고 받아 처리하는 종합지원센터로 주요 업무처리 범위는 경영정보 제공, 전문가와의 경영상담 지원, 정책애로 해결 지원 등이다.
업무처리 주요절차는 콜센터(454-6608, 1600-6356) 및 홈페이지(7월말 구축예정)를 통하여 애로를 신고 받고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는 중앙정부와 관련된 규제는 대한상공회의소 및 전국상공회의소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해결책 모색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DB를 구축하여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며, 회원기업들이 하나의 지원부서로 여기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켜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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