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주도한 국민계몽운동이던 새마을운동을 디지털시대에 맞추어 과학적 이론체계로 재정립하고 다양한 사회, 문화, 경제적 현상들을 접목, 연구함으로써 새마을운동에 대한 바른 이해와 새로운 인식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는 새마을연구소(소장 김석호)가 지난 12일 원평동 제일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촐하게 치루어진 이날 개소식에는 신재학 구미시 새마을지회장, 심정규 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이용원 전 박대통령기념사업추진위원장, 박병균 구미시새마을협의회장, 김선애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등 새마을 관련 단체 임원 및 회원,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석호 소장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위대한 정신 실천운동인 새마을운동을 연구하고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새마을연구소를 개설하게 되었으며 새마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침체된 새마을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한 이론정립의 주춧돌을 놓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연구소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7월 18일부터 첫 사업으로 박정희대통령 생가에서 문화해설사로 활동할 문화해설사 교육을 실시하며 이들은 박정희대통령의 업적과 사상을 생가에서 외래 참배객에게 전달하고 지역문화재를 소개하는 등 지역문화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개소식을 가진 새마을연구소는 앞으로 새마을 학술발표회 및 강연회 등 학술.연구활동, 연구 총서 및 정기간행물 발간,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활동, 각종 교육사업, 기타 연구소의 목적과 관련된 일체의 사업을 추진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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