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면 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의”가 지난 21일 도개면 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재향 향우회 회원을 비롯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및 추대장 전달식 및 내빈소개, 인사말, 토의, 발전기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김홍균 회장(사진·좌)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 하게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스스로가 용서하고, 이해하며, 화합할 때만이 지역이 발전된다.”며, “회원들이 앞장서서 명실공히 도개면을 발전시키는데 주도적 역할로 승화시키는 데 많은 참여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황필섭 도개면장은 “개인들의 건의를 모아 단합된 내용으로 한 목소리를 내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격려사를 밝혔다.
그리고, 김진천 서울 도개면 향우회 회장과 이실용 도개농협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도개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길 바라며, 지역발전이 곧 농협발전이며, 농협발전은 곧 지역발전이다.”고 밝히고, “지역발전을 위해 좀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도개농협 이실용 조합장(사진·우)은 도개사랑예금을 통해 적립한 기금 일부인 1백만원을 도개면 발전협의회측에 지역발전 기금으로 전달해 지역을 위한 농협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도개농협이 농협전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랑예금 상반기 평가에서 경상북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이날 건의된 내용은 도개∼의성간 도로 포장공사 조기 개설과 문화재에 대한 많은 관심 등을 당부해 도개면 발전협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주도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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