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생활하는데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어 소통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지난 21일 통역 도우미 13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통역도우미들은 지난 5월 부터 2개월간 언론, 반회보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7개국어 13명이 신청했으며,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6명, 베트남 2명, 스리랑카 1명, 몽골 1명, 네팔 1명, 인도 1명, 우즈베키스탄(러시아)1명 등이고 오는 8월부터 기업체 및 각급단체에 대한 본격적인 통역도우미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통역도우미 활동성과를 평가 분석하여 통역도우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또 통역 도우미의 사기진작을 위해 분기1회 간담회를 개최, 애로사항 및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수는 6월말 현재 32개국에 4천4백52명으로 인도네시아 7백89명, 베트남 6백71명, 네팔 80명, 스리랑카 1백40명, 우즈베키스탄 94명, 몽골 97명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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