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을 선출하는 경상북도 교육위원 제2선거구에 11명이 등록을 마쳐 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1일 등록마감 결과 제2선거구에는 강원술(구미, 45), 권시태(김천, 56), 나명환(구미, 50)씨등 비경력직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경력직으로는 김도일(구미, 56), 박수봉(구미, 54), 박창현(김천, 42), 오세만(김천, 61), 이상감(47, 구미), 이재호(61, 구미), 임은기(51, 김천), 황영수(구미, 62)씨 등 8명이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출마가 유력시되던 박두호 인동조합장은 후배들의 교육위원 진출 문호를 넓히고, 현직에 충실하면서 봉사에 전념하기 위해 막판에 등록을 포기했다.
이로서 2명을 선출하는 제2선거구 교육위원 선거에는 비경력직 3명, 경력직 8명이 등록을 마쳤다. 지역별로는 구미가 7명, 김천이 4명이다.
구미시, 김천시, 성주군, 군위군, 고령군, 칠곡군 등이 포함되는 제2선거구의 유권자는 ◆ 구미시 1천14명 ◆김천시 559명 ◆ 성주군 220명 ◆ 군위군 153명 ◆ 고령군 168명 ◆ 칠곡군 331명 등 총 2천445명이다.
유권자가 가장 많은 구미에서는 7명이, 구미에 이어 두 번째로 유권자가 많은 김천에서는 4명이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학교수는 구미가 88, 김천61, 성주 27, 군위24, 고령 21, 칠곡군 35개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