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청이 지난 19일 경북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혁신 대회에서 교육혁신 우수사례 전파 및 공유 노력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산하 전 기관에서 자체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 88편에 대하여 학부모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외부위원 3명과 학교장 등 내부위원 12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서면 심사결과 초등학교, 중학교, 지역교육청 각각 4편, 고등학교 2편, 도교육청 3편 등 우수작으로 선정된 17편에 대하여 발표를 실시했다.
이날 발표 결과 최우수 사례로는 초등학교 부분에 성주 수륜초의 “실로암 친구야!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누어요”, 중학교 부분에 성신여중의 “독서 부진아들과 독서 기피론자들을 독서영재로!”, 지역교육청 부분에 칠곡교육청의 “호이와 캐롤이 함께 나누는 희망의 악수”, 도교육청의 “급식재료 전자조달이 가져다 준 열매”가 각각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으며, 도 본청의 “기존 인식의 벽을 넘어서...” 등 4편이 우수상, 구미교육청의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아이들(함께하는 나눔과 베풂의 고리 맺기 운동)” 등 9편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칠곡교육청의 임태한 교육장과 구미교육청의 박병길 장학사가 주제발표를 직접 실시해 참석한 학부모 및 학교장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구미교육청은 이번 경진대회 현장에서 지역교육청의 홍보자료를 비치하여 각급 기관의 우수한 교육시책 추진 사항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교육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했다.
구미교육청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교육혁신 우수사례 전파와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4편을 올 9월에 개최되는 교육인적자원부 경진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정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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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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