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고아읍 에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아(여· 10·선산초교3)학생이 방과 후 친구집에서 놀다가 헤어진 후 귀가 도중 실종돼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 선산읍 신진주유소부근에서 고아읍 오로리 에덴아파트 사이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상아 학생의 인상착의는 키 135cm, 체중 25kg, 갸름한 얼굴에 파마머리, 분홍색 상의 티셔츠, 흰색 반바지, 연분홍색 샌달과 신발주머니, 책가방을 소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가족들은 지역 부녀회원들을 포함해 기관, 단체, 학교, 경찰서, 소방파출소 등 각계각층의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아파트 단지내와 낙동강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또, 각종 언론과 매스컴을 통해 실종사실을 알리고, 상주시를 포함한 인근지역에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종자 가족은 이상아 학생이 선주교 다리위에서 걸어오는 것을 목격한 이웃이 있다고 밝히고, 실종 10일째 시민들의 제보가 한건도 없다며 이웃의 많은 관심을 호소했다.
◆ 신고전화는 구미경찰서 선산지구대; 054-481-2110, 구미경찰서;054-450-3344, 실종자가족; 054-482-1811(휴.010-4803-7706).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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