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정 소식지가 10년 만에 확실한 변화를 시도했다.
매월 반상회에 맞춰 발간해오고 있는 시정소식지는 그동안 8쪽의 타블로이드 형식이었지만 이번에 발간되는 시정소식지는 20쪽 4×6배판(16절지 정도)의 책자형태인 『꿈☆행복 Yes! 구미』로 변경, 발간했다.
새 제호인『꿈☆행복 Yes! 구미』에는 ‘모든 시민이 꿈과 행복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구미의 미래’와 ‘잘 사는 구미, 건강한 도시, 행복한 시민, 어울림 문화’인 시정방향, 시민이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구미시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기업사랑방’ 코너를,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지역 및 지역출신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을 게재하는 ‘문화의 창’을,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선주골이야기’을 새롭게 개설했다.
또, 구미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주의식 고취를 위해 ‘아이러브 구미’코너를 마련, 구미의 다양한 자랑거리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주요 시정 현안 및 시책사항, 구미시의회의 의정 활동 소식, 읍·면·동 소식, 봉사단체 및 개인 미담사례, 공지사항 등 공동체 구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꿈☆행복 Yes! 구미』는 역과 터미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중점·배부돼 구미시민 뿐 아니라 타 지역민들도 자연스럽게 구미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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