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이 구미시 하수종말처리장,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건립 입지 선정, 실버요양원, 산업폐기물처리업체 등으로 구미시 혐오시설 지역이라는 지역 정서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혐오시설 유치에 따른 편익 및 공공시설물 건립이 요구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김영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구미시의 혐오시설은 산동면에 위치한다는 피해의식이 있어 면민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피해의식을 줄일 수 있는 차원에서 향후 구미시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등을 산동면 지역에 건립해 산동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게 해 주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따른 해결방안으로는 공무원 비둘기 아파트, 근로자 거주 개나리 아파트 등을 산동면에 건립하게 하고, 아파트 등이 건립되면 자연히 주변의 상권이 형성될 것이며, 더불어 경운대학교 학생은 물론 농공단지 사원들의 정주를 유도할 수 있는 배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하기 좋은 구미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공단 인근 지역을 토대로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기반과 편익 시설은 당연히 갖춰져야 한다는 주장.
그리고, 봉산리, 신당리 일대의 국가 산업단지 4공단 조성과 경운대학교 및 봉산 메론, 포도 등 산학농이 함께 어우러진 산동면의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조성의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바램이기도 하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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