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체육회(회장 김인배)에서는 지난 23일 선산읍 기관단체장 및 지역민들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2003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2003년 12월 29일(월) 02:2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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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한해동안 지역현안사업과 문제점, 발전방향등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해온 읍민 전체 화합을 다지는 행사장이 되었다.
선산읍은 도서관 건립의 확정과 소도읍 종합육성사업추진계획으로 지역의 발전방향이 제시되고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인배 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지역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어 지역발전에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하고 주민 화합을 강조 했다.
또한 김대호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동안 잘못되고 미진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선산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 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자들에게 다양한 시상식도 거행됐다.
한해동안 읍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로 윤용구, 조성화, 최재균, 이숙자, 이명숙, 조을제, 김종철, 김도연, 백은자씨로 안종은 읍장이 시상했고, 기관단체로는 선산소방파출소와 5837부대 5대대로 김대호 시의원이 시상했다.
또한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상에 임승규, 김명근, 여묘동씨으로 선정, 선산읍 체육발전 유공자로는 남기만, 백승철 이청우씨로 김인배 회장이 시상했고, 선산읍 지역상황 홍보부문에 지태만씨가 수상됐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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