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YMCA는 최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생활 적응력 제고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오는 9월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어울림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울림 교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 문화적 차이 등으로 많은 어려움 해소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수업내용은 자음, 모음, 단어, 문장 익히기 등 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활문화 알기, 문화유적지 탐방,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 등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한국사회의 문화와 다양한 생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미YMCA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어울림 교실은 고아읍 관심리에서 운영함으로 농촌지역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구미 YMCA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한글자원지도교사, 차량봉사 등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이주여성이나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연락처 054-452-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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