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7월 초 취임이후 지역순방에서 지역기업 및 기관, 단체가 제안한 1백3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분야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각 분야별 건의내용을 보면 도시·건설·공원분야 60건, 복지·환경분야 23건, 산업·경제분야 16건, 문화·체육분야 6건, 농업·산림분야 13건, 일반행정분야 7건, 타기관 소관 7건으로 총 6천9백97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이중 구미-선산간 강변도로와 관련된 사업비 5천2백억원을 제외한 1천7백97억원이 시에서 추진할 사업으로 현재 추진중인 원평-지산간 도로건설(1백30억원), 산동-장천 도로공사(1백35억원), 남통동 어린이공원 조성(29억원) 등 11건의 사업은 8백58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추진중에 있고 고아읍 복지회관건립(15억원), 공단1동 관내 자전거도로 조성(3억원), 감천 하상 준설(16억원) 등 13개 사업의 예산 1백31억원은 내년에 확보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문성-괴평간 도로(1백5억원), 양포 국도 67호선 확장(4백억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1백억원) 등 12개 사업의 8백억원은 2007년 이후 연차적으로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의사항 중 불법주정차 단속, 노상 적치물, 광고물정비, 환경단속 등은 즉시 시행에 들어갔고 긴급한 소규모 사업은 가능한 시 예산으로 즉시 처리하고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장기추진 사업은 시 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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