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된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 관련 `김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의 향토생활관 건립과 관련하여 김천 출신 학생들의 면학 의욕과 애향심고취를 위해 경북대에서 주관 개최하였다.
김천시에서는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 중·고등학교장, 학부모, 경북대 출신 김천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경북대에서는 김달웅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김천출신 교직원 및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북대학교 총장의 박보생 김천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환영사, 축사 등 1부 행사와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축하연주, 김천사랑퀴즈, 총장 초청 만찬 등 2부 행사순으로 약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날 박보생 시장은 김천 출신 재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을 보니 밝은 김천의 미래가 보인다”고 하면서, “앞으로 김천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8월말 제15대 경북대학교 총장 임기를 마치는 김천시 어모면 출신 김달웅 총장에게 “퇴임 후에도 지속적으로 고향 김천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그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현재 경북대학교에는 김천 출신 재학생들이 대학원생 34명을 포함한 270여명의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향토생활관에는 김천출신 30여명의 재학생이 기숙해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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