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재원, 지방세는 감소 재정보전금·교부세 등 의존재원 증가
총예산 규모 6,192억원 구미시의회 제출
2006년 08월 29일(화) 04:3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2006년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6백90억원이 증액한 6천1백92억원(일반회계 4천1백59억원, 특별회계 2천33억원)으로 편성, 시의회 제출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추경재원은 금리 및 법인 세율 인하, 유가상승 등으로 지방세가 감소한 반면, 재정보전금·교부세 등 의존재원은 다소 증가했다.
주요편성 내용은 일반행정분야는 유비쿼터스 체험관 구축 10억원, 생활쓰레기 관련 23억원, 금오지 주변 산책로 조성 3억원, 사회개발분야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한 봉곡도서관 건립 30억원, 우수 농·수·축산물 학교급식 식품구입 4억원, 사회복지금(장학금) 2억원, 경로당 개·보수 1억원 등이고, 경제개발분야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주민편익사업 15억원, 외국인전용단지부지매입 27억원, 선산시장환경정비사업 10억원,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조성 11억원, 쌀소득 직접지불제 62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심사를 거쳐 9월 14일 확정된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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