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심의 과정에서 태풍피해에 따른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경상사업을 금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한편 신규사업도 가급적 억제하여 태풍피해 복구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토록했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꾸준하게 추진해온 지역경제 활성화사업과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등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활보장을 위한 복지수준 향상에 역점을 두고, 사업 우선 순위에 따라 재원을 골고루 분배함으로서 합리적인 집행이 되로록하는데 역점을 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산안의 내역을 보면 내년도 당초 예산 2660억원은 지난해 당초 예산과 비교 3.8%인 97억5천만원이 증액됐다.
이중 일반회계는 2409억원으로 2003년 대비,1.3%인 30억원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총171억원으로 2003년도 당초예산 110억원보다 55.5%인 61억원이 증가되었다.
주요 세입은 지방세 246억원, 세외수입 303억원, 지방교부세 935억원, 지방양여금 226억원, 재정보전금 41억원, 보조금611억원, 지방채 45억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경상예산 766억원, 사업예산 1598억원, 채무상환 1억4천만원등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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